이주천, 자작곡 '하트브레이크 블러바드' 선공개…7일 정식 데뷔

↑ 이주천. 사진｜스토리앤플러스

가수 이주천이 오는 7일 첫 디지털 싱글 발매를 앞두고 수록곡을 선공개했다.
이주천은 4일 낮 12시 소속사 스토리앤플러스와 유통사 워너뮤직코리아 공식 유튜브를 통해 신곡 ‘하트브레이크 블러바드(Heartbreak Boulevard)’를 공개했다.
이 곡은 이주천의 자작곡으로 TV조선 ‘내일은 국민가수’ 등 여러 방송을 통해 팝부터 가요까지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과 실력을 인정받은 이주천의 새로운 도약을 암시한다.
소속사 스토리앤플러스는 “이번 곡은 팬 분들을 위해 특별히 선공개 하는 의미 있는 곡으로 싱어송라이터 이주천의 면모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이주천의 첫 디지털 싱글 '콜 미 나우(CALL ME NOW)’는 오는 7일 공개된다.
[박세연 스타투데이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