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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하이픈 선우 사진=김영구 MK스포츠 기자 |
4일 오전 엔하이픈 미니 3집 ‘MANIFESTO : DAY 1’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열렸다.
이날 선우는 “휴식기 동안 쉰 것만은 아니다. 자체 콘텐츠도 하고 일본 활동도 하며 시간을 보냈다”라며 “공백기가 무색했다”고 말했다.
이어 “멤버 정원과 함께 EBS 라디오을 4개월간 진행했다. 청취자와 소통하면서 많은 것을 배웠고, 이것이 앨범에 도움이 됐다”고 털어놨다.
엔하이픈은 오늘(4일) 오후 6시 미니 3집 ‘MANIFESTO :
‘MANIFESTO : DAY 1’은 어른들이 정의한 성공에 의구심을 품게 된 일곱 소년이 ‘더 이상 타인이 시키는 대로 살지 않고, 스스로 답을 찾겠다’고 결심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