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할머니와의 불화설이 제기된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씨가 문자를 공개하며 해명에 나섰습니다.
4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던 도중, 한 팬이 "외할머니랑은 연락 끊고 사시나요?"라고 질문하자 "엥? 전혀...?"라는 답변과 함께 외할머니와 나눈 문자 메시지의 캡처본을 올렸습니다.
공개된 문자 메시지 캡처본에는 최준희의 외할머니가 최준희에게 "준희야! 내가 먹어본 중에 제일 맛있어. 내 입에 딱이야. 제과점 해도
한편 최준희는 이유비의 소속사 와이블룸과 계약해 배우로 데뷔를 앞두고 있었으나, 3개월 만에 전속계약을 해지하며 데뷔 계획이 무산됐습니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