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현지(왼쪽)와 송혜교. 사진ㅣ신현지 SNS 캡처 |
신현지는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신현지와 송혜교가 함께 카메라를 바라보며 시크한 표정으로 손가락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송혜교는 단발머리에 티셔츠를 입고 수수한 미모를 뽐냈고, 신현지는 올림머리를 한 채 도도한 매력을 드러내는 모습이다. 특히 송혜교는 15살 어린 신현지와 또래 같은 비주얼을 자랑한다.
신현지는
한편, 송혜교는 김은숙 작가의 신작 넷플릭스 드라마 '더 글로리(The Glory)'를 촬영 중이다.
[이현주 스타투데이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