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참시 송가인 사진=MBC |
오는 2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206회에서는 송가인이 스태프들과 함께 상다리 휘어지는 한정식 먹방을 선보인다.
이날 방송에서 전주 공연을 앞둔 송가인과 그의 스태프들은 리허설에 앞서 허기진 배를 채우기 위해 전주의 한 한정식 집을 찾는다. 송가인의 매니저는 먹티스트 천뚱을 떠올리게 하는 역대급 먹방을 선보일 예정이다.
본격적인 식사가 시작되자 매니저는 늘 소지하고 다니는 특별한 물건(?)을 꺼내 참견인들을 깜짝 놀라게 한다. 송가인과 그의 스태프들은 수십 가지 반찬으로 가득 차려진 진수성찬을 만끽한다.
그런가 하면 매니저는 송가인 팀의 식비로 3~4개월
송가인과 한옥마을을 거닐던 매니저는 어딘가로 향해 이영자의 흐뭇한 미소를 부른다. 모두를 충격에 빠트린 그곳은 어디일지 본방송을 향한 궁금증을 한껏 끌어올리고 있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