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ㅣJTBC |
오늘(30일) 방송되는 JTBC ‘세계 다크투어’(기획 성치경, 연출 오재승)에서는 암살 의혹 관련 책만 1,000권에 육박한다는 존 F. 케네디 대통령 암살 음모론을 조명한다.
이날 다크 투어리스트들은 역사학자 김봉중 다크가이드와 함께 미국 역사상 최연소 대통령 존 F. 케네디 암살 사건의 현장인 텍사스로 출동한다.
그 누구도 예상치 못한 갑작스러운 죽음이었기에 이를 둘러싼 추측 역시 무성했던 터. 암살 사건과 관련된 책만 1,000권 이상 발매됐다고 해 의혹의 심각성을 짐작게 한다.
[진향희 스타투데이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