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키즈·아이브·르세라핌…2022 상반기 ‘HIT 아티스트’ 선정

↑ 사진｜뮤빗

스트레이 키즈, 아이브, 케플러, 르세라핌이 뮤빗 선정 2022 상반기 ‘HIT 아티스트’로 이름을 올렸다.
글로벌 팬덤 플랫폼 뮤빗의 팬덤실험실은 30일 상반기 결산 아티스트 리포트를 발표했다. 유튜브 뮤직비디오 조회수를 기반으로 올해 2월부터 6월까지 매 월 전 세계 케이팝 팬들의 사랑을 받아온 아티스트를 결산한 결과, 케플러, 스트레이키즈, 아이브, 르세라핌이 화제의 주인공으로 꼽혔다.
이들은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해외 투어 등 다채로운 활동으로 팬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완성형 퍼포먼스와 음악으로 국내외 팬들을 만족시키며 케이팝 대표주자로 자리 잡은 이들의 행보가 더욱 기대된다.
한편 뮤빗 아티스트 리포트 활동 지속성 지표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발매된 이달의 소녀의 ‘버터플라이(Butterfly)’가 꾸준한 유튜브 조회 수 성장세를 보이며 라이징 아티스트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또 우주소녀 쪼꼬미, 비비지, 시크릿넘버, 드림캐쳐, 이달의 소녀가 각각 2~6월 월별 라이징 아티스트의 영예를 안았다.
한편 글로벌 플랫폼 뮤빗은 대한민국 대표 방송사들의 음악영상을 아티스트별, 멤버별, 앨범별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서비스와 다양한 케이팝 팬덤 활동을 제공한다.
[박세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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