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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재 열애설 부인 사진=DB, 러비 인스타그램 |
써브라임 측은 27일 오후 공식입장을 통해 “먼저 영재의 열애설은 사실이 아님을 말씀드린다”라고 밝혔다.
이어 “두 사람은 음악적 동료로, 각자의 앨범에 참여했던 만큼 서로의 활동을 응원하는 중”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5월 발매한 갓세븐 미니앨범 수록곡 ‘드라이브 미 투 더 문’에는 영재와 러비가 작사에 이름을 나란히 올렸다.
또한 영재는 러비의 ‘우린 서둘러’ 작사, 작곡, 피처링에 참여했다.
▶이하 써브라임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써브
본사 소속 아티스트 영재의 열애설에 대한 공식 입장을 전달드립니다.
먼저 영재의 열애설은 사실이 아님을 말씀드립니다.
두 사람은 음악적 동료로, 각자의 앨범에 참여했던 만큼 서로의 활동을 응원하는 중입니다.
앞으로도 팬 분들과 더욱 좋은 콘텐츠로 소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