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홍선 감독. 사진ㅣ쿠팡플레이 |
드라마 ‘보이스’ ‘블랙’ ‘손 the guest’ ‘루카: 더 비기닝’ 등을 시작으로 최근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까지 연출을 맡은 김홍선 감독이 쿠팡플레이와 함께 선보일 시리즈는 ‘범죄의 연대기’(가제)이다.
세 가지 시간대를 넘나들며 세 가지 사건을 조명하는 ‘범죄의 연대기’(가제)는 극악무도한 현재 사건을 통해, 과거 미제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는 이야기이다.
실제 했던 희대의 사건을 모티브로 해 더욱 리얼하고 새로운 범죄 스릴러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김홍선 감독은 이번 작품을 통해 “지금 현재 벌어지는 특정한 사건들을 통해 과거와 현재가 관통하는, 새로운 스토리 구성과 스타일의 범죄 스릴러를 만들고 싶었다”며 그 의도를 전했다.
흥행 메이커 김홍선 감독의
[진향희 스타투데이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