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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밤 방송된 '라디오스타'에서는 'song 맞은 것처럼'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레전드 보이스 4명 백지영, 박정현, 양지윤, 엄지윤이 등장했다.
이날 백지영은 리액션 여왕으로 활약하고 있는 근황을 밝혔다. 백지영은 "제가 오디션 프로그
김구라는 "나이도 40대 초중반이라 약간 호르몬의 변화가 있는 거냐"고 공격했으나, 백지영은 "초중반이라 해줘서 고맙다"는 의외의 반응을 보였다. 그는 "호르몬의 변화가 있다고 봐야 한다"며 쿨하게 인정했다.
[박새롬 스타투데이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