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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함없는 미모의 강소라.사진ㅣ강소라 SNS 캡처 |
강소라는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은 더운데 기분은 좋다"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강소라가 편안한 옷차림으로 한 손으로 얼굴을 가렸다가 보여주며 환하게
강소라는 지난 2020년 한의사와 결혼해 이듬해 4월 첫 딸을 낳았다.
출산 후 식이요법과 운동을 병행한 끝에 슬림한 몸매를 되찾은 강소라는 여전한 동안 비주얼을 자랑하며 활동을 재개했다. 강소라는 새 드라마 '남이 될 수 있을까'로 복귀할 예정이다.
[이현주 스타투데이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