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7월 7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는 이현이와 김준현, 알베르토가 처음으로 호흡을 맞추는 모습이 공개된다.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밝고 건강한 에너지는 물론 특유의 공감 능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이현이가 김준현, 알베르토, 그리고 외국 친구들과 어떤 케미를 선보일지 기대가 모인다.
제작진은 이현이 MC 발탁 이유에 대해 “이현이 씨가 그동안 보여준 깊은 공감 능력과 풍부한 감정이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를 한 층 더 유쾌하고 따뜻하게 만들어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청자와 함께 울고 웃어줄 수 있는 친근한 매력이 제작진들의 가슴에 와 닿았다”고 말했다.
한편, 7월 7일 방송되는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3년 만에 외국 친구들의 한국 여행기를 선보인다. 3년 만에
김준현, 이현이, 알베르토와 함께하는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7월 7일 오후 8시 30분 MBC에브리원에서 방송된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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