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IHQ는 김한종과 재계약을 알리며 “서로에 대한 두터운 신뢰와 믿음으로, 앞으로도 든든한 파트너로 함께 한다”고 밝혔다.
2008년 데뷔한 김한종은 tvN ‘응답하라 1994’에서 주정뱅이 역할을 실감나게 연기하며 대중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또 ‘슬기로운 감빵생활’에서 소지 역할로 확실한 눈도장을 찍었으며 OCN ‘다크홀’에서는 친근한 사투리로 매력을 뽐냈다.
김한종은 “내가 멋진 배우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항상 응원해주고 활동을
IHQ도 “김한종은 어떤 장르물에도 최적화 되어있는 배우이다. 작품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 서포트하겠다.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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