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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연은 20일 인스타그램에 "막콘까지 응원하느라 고생했어요 내 사랑들. 네버랜드((여자)아이들 팬클럽) 덕에 3일 내내 행복했어요"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사랑이라는 감정은 정말 소중한거라 생각하는데 그 귀한 감정을 아이들에게 줘서 너무 고마워요. 네버랜드를 만난건 제 꿈의 인생에 가장 큰 행운이에요! 사랑해요 네버랜드"라며 팬들에게
(여자)아이들은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첫 월드투어 '저스트 미 ( )아이들 인 서울(2022 (G)I-DLE WORLD TOUR [JUST ME ( )I-DLE ] IN SEOUL)'을 개최했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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