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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서연은 20일 인스타그램에 "28kg 감량한 다이어트식단 박제. 다이어트식단 무조건 빠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진서연이 실천했던 다이어트 식단이 담겼다. 진서연이 공개한 식단에는 아침, 점심, 저녁 뿐 아니라 중간 중간 간식으로 먹는 식품들도 쓰여있어 눈길을 끈다. 진서연은 "배부르게 다이어트 가능"이라며 수시로
진서연은 다이어트에 성공해 52kg을 유지 중이다. 최근 진서연은 "강하게 예쁘게 사는 건 그리 어렵지 않다"며 "하루 한끼 일반식 먹고 아침 저녁 이렇게 식물성으로 든든히 챙겨 먹는다"고 밝힌 바 있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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