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미우새 홍현희 사진="미운 우리 새끼" 방송 캡처 |
19일 오후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 홍현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홍현희는 “결혼 5년 만에 임신을 했다. 세상의 어머니들을 존경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입덧을 처음 경험하는데 힘들더라. 똥별이를 임신하고 ‘미우새’에 나
또한 누구를 닮았으면 좋겠냐는 물음에 “제이쓴이 얼굴의 광대와 골격이 크다. 골격은 나를 닮았으면 좋겠다”고 속내를 드러냈다.
특히 홍현희는 “엄마는 딸이면 제이쓴 언니, 아들이면 제이쓴을 닮았으면 한다고 내 자식인데 나를 닮을까 초조해한다”라고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