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파키 사진=라라뮤직, 한컴아트피아 |
오는 19일 정오 발매되는 스파키의 신곡 ‘Twitt’는 몽환적이면서도 희망적이고 맑은 햇살 같은 느낌을 표현한 곡으로 강한 베이스와 신비로운 사운드의 악기들이 작가의 작품을 눈앞에서 보는 듯하게 만들어주며 노래의 가사는 모든 사람들의 순수했던 열정을 불러일으켜 준다.
대중음악과 순수예술, 그리고 인공지능이 결합된 이 독특한 컬래버레이션 앨범은 예술과 ICT 기술의 접점에서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는 한컴아트피아와 개성 넘치는 여성 래퍼 스파키(SPARKY), K-POP AI 뮤직을 주도하는 에이미 문(Aimy Moon)이 공동 참여했다.
16장 이상의 디지털 싱글 앨범을 제작발매 하고 실제 K-POP 가수들의 음악 작편곡에 참여하는 AI 뮤직 싱어송라이터 에이미 문(Aimy Moon)이 만든 스케치를 기반으로 라라뮤직의 프로듀서 YOUNG2BEAT가 프로듀싱을 맡았고 MZ세대의 감성을 개성과 역동성으로 풀어내는 노이서 화가의 동명의 미술 작품 'Paint A Paradise’을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개성 강한 MZ세대 핫한 더아트나인 소속 화가 노이서 작가와 컬래버레이션 참여자들이 수많은 논의 끝에 만들어진 작품 'Paint A Par
한편 스파키(SPARKY)는 오는 8월 라라뮤직에 새로 합류한 신세대 프로듀서 YOUNG2BEAT와 함께 개성 넘치는 신곡 발매를 준비하고 있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