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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민채. 사진|한민채SNS |
배우 한민채가 '40대 여배우 피습'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한민채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름 아니라 오늘 당황스러운 연락들이 와서 대수롭지 않게 넘기려다 저를 걱정해주시는 분들도 계실 것 같아 이렇게 글을 남긴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어떤 여배우의 사건 기사가 올라왔고 아마 몇몇 분들이 제가 그 여배우가 아니냐는 추측을 하신 것 같다. 아마 제가 연상연하 부부고 활동이 적은 여배우라 저로 추측하신 것 같은데 저 아니다”고 밝혔다.
또한 한민채는 “난 남양주 살고 슈퍼모델 출신도 아니다. 3일 전에 남편과 결혼식도 다녀왔다. 그리고 전 아직 30대”라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첫째 딸 동생이 생겨서 소중하게 품고 있는 중”이라고 덧붙였다.
한민채는 지난 2월 채널A, ENA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40대 여배우가 지난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