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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희 법적대응 사진=최희 SNS |
최희는 지난 14일 자신의 SNS에 “이생활 십년 넘게 하면서 웬만한 악플에는 상처 안 받는데, 본보기로 먼저 죽으라는 악플 보고...”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유투브 악플 캡처했고 신고 갑니다 고고띵) 너무 화나지만? 웃을게”라며 “힘들 때 웃는자가 일류니까. 오늘도 으?X”라고 전했다.
더불어 “사랑해주고 응원해주는 사람들에게 일일이 갚기도 바쁜데 오늘은 짚고 넘어갈게 신고 간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최희는 최근 대상포진으로 인한 이석증, 얼굴신경마비 등 후유증을 고백한 바 있다.
▶최희 글 전
나 말이야...
이 생활 십년 넘게 하면서 웬만한 악플에는 상처 안 받는데, 본보기로 먼저 죽으라는 악플 보고...
(유투브 악플 캡처했고 신고 갑니다 고고띵)
너무 화나지만…? 웃을게.
힘들 때 웃는 자가 일류니까.
오늘도 으쨔.
사랑해주고 응원해주는 사람들에게 일일이 갚기도 바쁜데 오늘은 짚고 넘어갈게 신고 간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