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디는 13일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신화 앤디입니다. 귀한 시간 내주시고 늦은 시간까지 함께해 주신 모든 하객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항상 저를 아껴주시고 축복의 말로 응원해 주신 신화창조 팬 여러분께도 감사드립니다"라면서 "앞으로 앤디로서 더 열심히 활동하고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앤디는 또 "우리 멤버들 모두 오랜만에 얼굴 봐서 좋았고 너무 고마워^^"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앤디는 지난 12일 이은주 아나운서와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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