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 다크투어’ 박하나 사진=JTBC |
9일 오전 JTBC ‘세계 다크투어’의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된 가운데 박하나가 프로그램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날 박하나는 “예능을 하면서 사실 말을 안해 본 적이 처음인 것 같다”라고 말을 꺼냈다.
이어 “리액션이 ‘아!’ ‘어머’ 이런 거만 하고 대사를 할 수 없는
박하나는 “세계 여러 곳곳에 가볼만한 곳이 많지만, 우리나라는 일제강점기 때 아픈 역사들이 깃든 장소들이 많지 않냐”라고 이야기했다.
그는 “이제 건국 100주년이 지난지 3년 밖에 안됐다. 독립운동가분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자, 유관순 열사가 계셨던 서대문형무소를 추천해주고 싶다”라고 밝혔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