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가온차트 |
7일 가온차트에 따르면 세븐틴 정규 4집 '페이스 더 선'은 가온 5월 리테일 앨범차트에서 1위에 올랐다.
지난달 27일 발매된 이 앨범은 한터차트 기준, 초동 판매량(발매 후 일주일간 음반 판매량)이 206만 7,769장으로 집계됐다. 이는 올해 발매된 앨범 가운데 초동 판매량 최고 기록으로, 이같은 성과에 힘입어 단 5일간의 판매 성적으로 가온 5월 리테일 앨범차트에서도 1위를 거머쥐었다.
월간 리테일 앨범차트 2위는 임영웅 '아이엠 히어로(IM HERO)', 3위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미니소드 2: 서스데이즈 차일드(minisode 2: Thursday's Child)'가 차지했다.
23주차 리테일 앨범차트 1위는 NCT DREAM의 정규 2집 리패키지
세븐틴의 정규 4집 '페이스 더 선'은 세상에 유일하고도 막대한 영향력을 끼치는 ‘태양’과 같은 존재가 되겠다는 세븐틴의 야심을 솔직하게 담아낸 앨범이다.
[박세연 스타투데이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