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해 불참 사진=DB |
5일 방송가에 따르면 지난 4일 전라남도 영광군 법성포 뉴타운 특설무대에서 진행된 ‘전국노래자랑’ 녹화에 참석하지 않았다.
이날 진행은 송해를 대신해 작곡가 이호섭과 임수민 아나운서가 맡았다.
송해 측은 “건강에 큰
송해는 올해만 2번 컨디션 난조로 병원에 입원했으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되기도 했다.
‘전국노래자랑’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2020년 3월부터 현장 녹화가 중단됐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