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범죄도시 2′ 손석구. 사진 ㅣ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 |
손석구는 지난 4일 인스타그램에 “‘범죄도시2’ 악당식구들 납치당해주신 800만 관객 여러분 모두 사랑한다”라며 출연 배우들과 함께 찍은 영상 등을 공유했다.
영상에는 이다일(이종두), 김영성(김기백)을 비롯해 이규원, 차우진 등 조연 배우들이 카메라를 향해 인사를 하고 있다.
‘범죄도시2’는 팬데믹 이후 최초 800만 관객을 기록한
‘범죄도시 2′는 마석도(마동석 분)를 중심으로 금천경찰서 강력반 형사들이 베트남과 한국을 오가며 범죄자 강해상(손석구)을 잡는 모습을 그린다.
[진향희 스타투데이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