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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방송된 tvN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이동석(이병헌)은 민선아(신민아)가 두고 간 집을 정리한 뒤 홀로 시간을 보냈다. 이동석은 쏟아져내리는 비를 바라보던 중 민선아의 전화를 받았다.
민선아는 "왜 전화했냐"는 이동석
민선아는 곧 제주에 가겠다며 "다른 목적 없이 그냥 오빠만 보러"라고 말했다. 전화를 끊은 이동석은 한참을 웃었고,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페인트칠을 마무리했다.
[유은영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사진ㅣtvN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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