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빽가가 오픈한 제주 카페 근황.사진ㅣ빽가 SNS 캡처 |
빽가는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픈 일주일 만에 실내외 전 좌석 풀 테이블 채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손님이 가득 찬 카페의 모습이 담겨 있고 빽가는 영업 마감 후 지쳤는지 바닥에 쓰러져 있다. 빽가는 설거지가 잔뜩 쌓인 개수대 사진을 보여주기도 했다.
이처럼 사람들로 꽉 찬 카페 내부와 영업 마감 후 탈진
지난달 빽가는 1년 2개월의 준비 끝에 제주 서귀포시 모처에 카페를 연다고 공지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 카페는 브런치 카페, 와인바, 와인 마켓, 갤러리로 이루어졌을 뿐만 아니라 5000평의 아름다운 자연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현주 스타투데이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