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고스트랜드’가 6월 국내 개봉을 확정하고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사무라이 마을 총독의 지시로 손녀 버니스를 찾아 떠난 히어로가 시간이 멈춘 채 버려진 지옥의 도시 고스트랜드에 도착하고, 도시의 기이한 진실을 마주하며 생존을 위해 최후의 결투를 펼치는 액션 스릴러 ‘고스트랜드’가 6월 국내 개봉을 확정하고 처절하고 매혹적인 미장센을 담은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극 중 등장하는 인물들을 중심으로 감각적이면서도 독특한 색감 표현으로 영화의 분위기를 드러내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우선 포스터의 가운데에서 서로를 강렬하게 노려보고 있는 히어로 역의 니콜라스 케이지와 총독 역의 빌 모슬리는 일촉즉발의 긴장감을 조성하며 이들 사이에 일어날 깊은 갈등을 예상하게 한다.
여기에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으로 총을 겨누고 있는 버니스 역의 소피아 부텔라의 모습이 더해져 스타일리시 액션에 대한 기대를 한껏 끌어올린다. 극 중 독특한 미장센과 함께 등장하는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의 모습은 영화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여 예비 관객들의 발걸음을 극장으로 재촉한다. 또한 “날 것 그대로의 영화!”라는 카피는 한 치 앞도 예상할 수 없는 스토리와 거친 액션을 암시한다.
거친 행동을 서슴지 않는 강도이지만, 자신이 옳다고 믿는 것을 끝까지 관철하는 히어로 역은 제68회 아카데미 시상식 남우주연상, 제53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하고 출연하는 영화마다 깊은 연기와 거침없는 액션으로 많은 흥행작을 탄생시켜 온 니콜라스 케이지가 맡아 입체적인 안티 히어로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하며 영화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주인공인 히어로가 찾아야 하는 인물로 극의 발단을 이끄는 총독의 손녀 버니스 역은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 ‘스타트렉 비욘드’ ‘미이라’ ‘호텔 아르테미스’ 등에서 매력적인 마스크와
[한현정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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