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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밤 방송된 Mnet '비엠비셔스' 3화에서는 스트릿 맨 파이터로 향할 최종 후보가 가려지는 과정이 공개됐다.
단은 일대일 평가를 앞두고 "노리스펙 댄서가 결코 약하지 않다는 걸 보여주겠다"고 선전포고했다.
키노는 기대했던 것보다 안무 습등 능력이 뛰어난 단을 보며 긴장
두 사람은 프리스타일 즉흥 평가로 맞붙었고, 단은 끊임없이 키노에 도발했다. 모니카는 "피지컬이 되게 좋다. 크니까 효과가 장난 아니다"라며 좋아했다.
하지만 일대일 평가 결과, 단은 아웃되고 키노가 인을 받았다.
[박새롬 스타투데이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