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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밤 방송된 Mnet '비엠비셔스' 3화에서는 대망의 스트릿 맨 파이터로 향할 최종 후보가 가려지는 과정이 공개됐다.
지난주에 이어 노리스펙 댄서 지목이 시작됐다. 펜타곤 키노는 단을 지목했고, 이유로는 "질 수밖에 없는 애티튜드를
키노가 단을 봤을 때, 남들이 연습하는 동안 의지없이 누워있거나 앉아있었던 것. 키노는 "그래서 저런 애티튜드를 가진 댄서라면 이길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알고보니 단은 리트라이를 두 번이나 받은 바람에 오디션 기회가 없었다. 키노는 단의 탈락 여부를 모르고 그저 태도만 보고 지목했던 것.
[박새롬 스타투데이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