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진 야윈 근황..."살 너무 빠져 몰라볼뻔"

↑ 야윈 모습의 서현진. 사진ㅣ매니지먼트 숲 SNS 캡처

배우 서현진의 야윈 모습에 팬들이 걱정했다.
31일 매니지먼트 숲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현장숲찍, 현진 보고싶은 사람 모두 모여라!!"라는 글과 함께 서현진의 근황 사진 여러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청바지를 입고 의자에 앉아 손가락 하트 포즈를 취하고 있는 서현진의 모습이 담겨있다. 서현진은 여전히 빛나는 청순 미모를 자랑하며 미소를 지어보이고 있지만 전보다 더 야윈 모습에 팬들이 걱정했다.
팬들은 "살빠져서 못 알아보겠어요", "건강 신경쓰시길", "안 그래도 예쁜데 살 왜 뺐어요", "너무 야위었어요", "살이 쪽 빠졌네. 그래도 예뻐요" 등 건강을 염려했다.
한편, 서현진은 배우 안성기와 함께 호흡을 맞춘 영화 '카시오페아’의 6월 1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오는 6월 3일 첫 방송하는 SBS 새 금토드라마 '왜 오수재인가'로 안방극장에도 복귀한다.
[이현주 스타투데이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