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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칸 레드카펫을 빛낸 강동원. 제공|루이비통 |
31일 명품 브랜드 루이 비통은 강동원과 새 여정을 함께 시작한다며 이같이 알렸다.
지난 2003년 데뷔한 강동원은 이제 한국 영화를 대표하는 배우로 우뚝 섰다. 동시에 큰 키에 탁월한 비율로 패션 아이콘으로 주목 받아왔다.
강동원은 일본 거장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연출하고 송강호, 배두나, 이지은(아이유), 이주영 등과 함께 출연한 영화 ‘브로커’ 로 29일(한국시간) 폐막
강동원은 최근 미국 최대 에이전시 크리에이티브 아티스트 에이전시(CAA)와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글로벌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성정은 스타투데이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