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1회 국제현대무용제(MODAFE) 기자간담회가 31일 오전 태평로 2가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이해준 조직위원장,
김혜정 예술감독, 김형남 운영위원, 홍보대사 배우 정인선 등이 참석했다. 진행은 이은혜 사무국장이 맡았다. 정인선이 무용예술영재에게 장학금을 수여한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우 정인선은 국내 최대 현대무용축제인 '모다페(MODAFE)'의 홍보대사로 위촉돼 무용과 연극에 일반 대중의 진입 장벽을 낮추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강영국 스타투데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