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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0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힐링 하우스-건강한 집'(이하 '건강한 집')에는 이희경과 그의 어머니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희경의 집을 방문한 조영구는 이희경이 25kg을 감량하기 전 사진을 보고 “남편을 만날 때는 어떤 모습이었나”라고 물었다. 이에 이희경은 “88kg 시절부터 서로 아는 사이였다”면서 “살 빼니까 사랑에 빠지더라. 살이 빠지니까 자꾸 연락이 오더라”라고 말했다.
또 이희경은 “침대에 누웠을 때 정면으로 바로 보이
한편 이희경은 2016년 7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사진lTV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