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놀이기구를 즐기는 뷔.사진ㅣ뷔 SNS 캡처 |
뷔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구름 따러 가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미국에서 실내형 스카이다이빙 스매시 에어를 즐기고 있는 뷔의 모습이 담겨 있다. 즐거운 듯 개구쟁이 표정을 짓고 있는 가운데 헬맷을 쓰고도 감춰지지 않는 연예인 아우라가 눈길을 끈다.
뷔가 속한 그룹 방탄소년단은 '아시아계 미국인 및 하와이/태평양 도서 원주민 유산의 달(AANHPI Heritage Month)'을 맞아 바이든 미국 대통령으로부터 초청을 받았다. 이
한편 뷔는 최근 블랙핑크 멤버 제니와 열애설에 휩싸였지만, 양사 모두 이에 대해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
[이현주 스타투데이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