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아나운서 최희.사진ㅣ최희 SNS 캡처 |
최희는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실 저 작은 건강 문제로 입원 중이어요. 근데 벌써 괜찮아지고 있으니 괜찮아요! 우리 복이(딸)도 보고 싶고 흑흑.. 금방 일어날 거니까 곧 다시 일상에서 만나기요"라며 장문의 글을 시작했다.
그러면서 자신의 건강을 걱정해주는 팬들에게 "여러분 보고 싶어요. 모두 건강이 최고니까.. 정말 건강 잘 챙겨야
이어 최희는 "복이는 엄마 입원해 있는 동안 씩씩하게 잘 지내고 있어요! 보고 싶은 복이 사진 보면서 하루 마무리합니다. 모두 행복하기요"라며 사랑스러운 딸의 근황을 대신 전했다.
한편, 최희는 지난 2020년 4월 사업가 남성과 결혼해 같은 해 11월 딸을 출산했다.
[이현주 스타투데이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