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6일 오후 10시 방송 예정이던 MBC 시사 교양 프로그램 '100분 토론'은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울시장 후보자 토론회 중계 여파로 결방된다.
6·1 지방선거 사전투표가 27일부터 이틀간 실시될 예정이다. 사전 투표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후보와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는 이날
한편, '100분 토론'은 오는 2일 오후 10시부터 정상 방송될 예정이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사진| MBC 홈페이지 캡처[ⓒ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