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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가 앳스타일 6월 호와 함께한 화보, 인터뷰가 공개됐다. 유이는 와인과 골프가 더해진 콘셉트를 찰떡 소화하며 스태프들의 찬사를 이끌어냈다.
유이는 지난 2월 종영한 tvN 드라마 ‘고스트 닥터’에서 해외파 신경외과 전문의 장세진 역을 맡아 ‘겉차속따’ 매력을 보여줬다. 메디컬 드라마에 처음 도전한 유이는 “의학 용어가 많다 보니 걱정이 많았지만, 주변에서 ‘찰떡’이었다는 의외의 반응을 보내줘서 자신감을 얻었다”고 만족스러워했다.
‘고스트 닥터’에서 정지훈(비), 김범 등 배우들과 특급 케미를 과시한 유이. 특히 그는 손나은과의 호흡에 대해 “걸그룹 활동의 공통점도 있다 보니 자주 안 봐도 더 빨리 친해졌다. 촬영 끝나고 오히려 더 연락을 자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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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는 지난해 한 예능을 통해 다이어트 후 8kg이 증가했다고 밝힌 바 있다.
유이의 화보와 인터뷰는 앳스타일 매거진 2022년 6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성정은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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