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마녀2’ 신시아가 1408:1의 경쟁률을 뚫고 마녀 역을 맡은 소감을 밝혔다.
24일 오전 영화 ‘마녀2’ 온라인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 생중계된 가운데, 박훈정 감독과 배우 신시아 박은빈 서은수 진구 성유빈 조민수가 참석했다.
이날 신시아는 “처음에는 진짜 믿기지 않고 많이 얼떨떨 했다. 이제 질문을 해주니까 실감이 나는 것 같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처음에는 믿기지 않아 멍하다가 갑자기 실감 나면서 행복하고 영광이었다”고 고백했다.
2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사진|NEW[ⓒ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