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해진 김희선. |
한 매체는 21일 김희선 유해진이 이 영화에 캐스팅 돼 연인 호흡을 맞춘다고 보도했다. 특히 김희선은 지난 2003년 개봉한 한국영화 ‘화성으로 간 사나이’(감독 김정권) 이후 무려 19년 만의 스크린 복귀다.
‘달짝지근해’는 제과회사에 다니는 모태솔로 연구원과 홀로 아이를 키우는 싱글맘의 사랑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 영화 ‘연애소설’(2002), ‘완득
오는 6월부터 촬영에 돌입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현정 스타투데이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