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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희는 20일 인스타그램에 "발등을 가리는 나의 배"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올렸다.
사진에는 김영희가 초록색 미니 원피스를 입고 거리를 거닐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임신 5개월차인 김영희는 벌써 두드러진 D라인이 보여 눈길을 끈다.
김영희는 또
김영희는 지난해 1월 10살 연하의 프로야구 선수 출신 코치 윤승열과 결혼했다. 지난 2월, SNS를 통해 결혼 1년만에 임신 소식을 알려 축하를 받았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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