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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밤 방송된 Mnet '퀸덤2' 8화에서는 3차 경연 2라운드를 준비하는 각 팀의 모습이 그려졌다.
3차 경연 2라운드 주제는 팬들의 추천곡으로 무대를 꾸미게 되는 '팬터스틱 퀸덤'. 선곡부터 무대 구성까지 팬들을 위한 마음이 담긴 무대를 꾸미게 된다.
특히 사전 경연 중 가장 큰 점수인 15000점이 달려있다. 3차 경연 결과에 따라 지금까지의 순위가 완전히 뒤집힐 수도 있는 것.
효린은 팬타스틱 무대를 꾸미기 위해 팬들 앞에서 특별 버스킹 공연을 펼쳐
유나는 "퀸덤 촬영하니까 있냐"는 민영의 질문에, "좋은 점과 나쁜 점이 있다"며 "평생 살면서 들어보지 못할 욕을 들어봤다"고 답했다. 이에 민영은 "그건 방송에 못 나간다"며 당황했다. 이날 브레이브걸스는 선곡을 위해 깜짝 라이브 방송을 시작했다.
[박새롬 스타투데이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