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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방송된 tvN ‘어쩌다 사장2’ 최종회에서는 9일간의 영업 마지막 날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혜수는 마을 이장님들의 점심 식사 서빙을 맡았고, 조인성은 "이장님"이라고 소개했다. 이장님은 "혜수
이들은 조인성이 끓인 대게라면을 먹으며 연신 감탄했다. 이들이 "요즘 겨울이라 술 안 먹는 날이 없다"고 하자, 조인성은 "겨울엔 술이 더 당긴다"며 공감했다.
[박새롬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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