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배우 소이. 사진| 소이 SNS |
소이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찍고 있는 영화 제목이 '그럴 수도 있지'예요"라고 전날 올린 글을 수정했다.
소이는 지난 18일 SNS에 근황 사진을 올리면서 "그럴 수도 있지"라고 적었다.
이에 대해 '손담비 손절설'에 대한 입장 아니냐는 추측에 휩싸였다. 이 게시글에 정려원도 '좋아요'를 누르면서 논란이 커지자 오해를 해명한 것으로 보인다.
절친들의 '손담비 손절설'은 일주일 가까이 이어지고 있다.
가수 손담비는 지난 13일 스피드 스케이팅 전 국가대표 이규혁과 결혼식을
논란이 일자 손담비는 자신의 SNS에 "터무니없는 말. 전혀 사실 아니니까 오해 없으시길"이라며 불화설을 해명했으나 의혹어린 시선은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있다.
[이유리 스타투데이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