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오광록 레드카펫 사진=DB |
오광록 소속사 측은 19일 MBN스타에 “칸에 동행하신 분은 배우자 분이 맞다”고 밝혔다.
이어 “재혼은 배우의 개인적인 부분이라 답변이 어렵다”고 전했다.
앞서 오광록은 지난 17일 개막한 제75회 칸국제
이날 오광록은 블랙 드레스를 입은 여성과 함께 손을 잡고 레드카펫에 등장해 관심을 받았다.
한편 오광록은 주연을 맡은 영화 ‘올 더 피플 아일 네버 비’(ALL the People I'll Never Be, RETOUR À SEOUL)가 주목할 만한 시선 부분에 진출해 칸을 방문했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