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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스타리움엔터테인먼트 |
19일 공연의 첫 포문을 여는 김제동의 토크 콘서트 ‘동심’ 측은 오는 6월 26일까지 대학로 JTN아트홀 1관에서 본공연을 정식 개막한다고 밝혔다. 매주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총 24회 진행되며, 목요일과 금요일에는 오후 8시,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오후 5시에 관객들을 만난다.
정식 개막을 알린 김제동의 토크 콘서트 ‘동심’은 티켓 예매처 인터파크의 콘서트-토크·강연 부문에서 일간과 주간, 월간 판매 랭킹 1위를(월간 판매 랭킹 4월 17일~5월 18일) 연이어 달성하며 관객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아왔다.
김제동의 토크 콘서트 ‘동심’이 5월 꼭 보고 싶은 공연으로 자리매김하면서, 24회의 공연임에도 전국 투어에 대한 문의가 쏟아지고 있어 남다른 인기를 체감케 했다. 이에 김제동은 관객들의 아쉬움에 공감하며 “서울 대학로에서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고맙습니다”라고 전해 뜨거운 성원에 답했다.
이와 함께 김제동은 반려견 연탄이와 함께한 토크 콘서트 ‘동심’ 스페셜
5월과 6월을 따뜻한 힐링으로 가득 채울 김제동의 토크 콘서트 ‘동심’은 아이의 마음, 같은 마음, 움직이는 마음에 김제동의 마음을 더한, 사람 사는 이야기로 일상의 활력소 역할을 톡톡히 해낼 예정이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