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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보라가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된 김새론의 차량에 동승했다는 의혹에 반박했다.
김보라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 기능을 통해 “제가요?”라는 글과 함께 황당한 얼굴의 이모티콘을 게재했다.
앞서 김새론은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운전하다 구조물을 들이받고 도주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그의 혈중알코올농도를 측정하려 했으나, 김새론은 이를 거부하고 인근 병원에서 채혈을 진행했다.
이후 김새론의 차에 20대
김보라는 영화 ‘옥수역 귀신’에 출연한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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