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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저녁 방송된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숙적 FC개벤져스와 FC월드클라쓰 간의 대결이 펼쳐졌다.
조혜련은 경기를 앞두고, "월드클라쓰의 뉴페이스 세 명이 어떤 사람인지 모른다. FC국대패밀리 이정은 선수를 만났을 때 깜짝 놀랐다. 오늘 선수들이 완전 복병일 것 같다"고 긴장했다.
월드클라쓰의
FC개벤져스는 지난 시즌 월드클라쓰와의 경기에서 지고 강등됐던 팀으로, FC월드클라쓰는 이날 경기에서 지게 되면 FC국대패밀리와 맞붙게 될 상황.
[박새롬 스타투데이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