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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트를 즐기는 이시영 가족.사진ㅣ이시영 SNS 캡처 |
이시영은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쁘다. 한강", "선셋 요트가 이렇게 좋은거였구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시영은 남편, 아들과 함께 한강에서 선셋(일몰) 요트를 타고 오붓하게 하늘을 감상 중이다. 세 가족이 럭셔리한 요트를 타고 여
한편, 이시영은 지난 2017년 외식 사업가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이시영의 남편은 연매출 25억 원을 기록하고 있는 요식업계 CEO로 알려졌다. 이시영은 최근 디즈니+에서 공개된 ‘그리드’로 복귀했으며 SNS를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 중이다.
[이현주 스타투데이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