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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숙은 지난 16일 인스타그램에 "준비하자 열심히. 하고싶은 일을 한다는 건 정말 행운인 것 같다. 그래서 난 참 행복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드라마 '사랑의 안단테'의 대본이 담겼다. '사랑의 안단테'는 판타지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로 한국전쟁 이후 70년 만에 남한과 북한이 종전 선언을 하게 된 후, 남과 북이 강원도 고성 DMZ에 평화마을 프로젝트를 실행하는 내용을 담는다. 임슬옹과 황승언이 주연으로 출연을 확정지은 상태다.
윤현숙은 "이번 또한 최선을 다해 나의 열정을 몽땅 불태우리"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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