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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나귀귀’ 김병현, 이대형 사진=방송 캡처 |
15일 오후 방송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에는 김병현, 유희관, 이대형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김병현, 유희관은 이대형 본가를 방문했다.
이대형 아버지는
이어서는 1997년 종이 신문부터 은퇴하던 2020년 인터넷 신문 기사까지 아들의 기사를 스크랩해둔 것을 자랑했다.
이때 김병현은 “아들 사진 중에 스캔들 사진은 없나요?”라고 물었다.
이에 이대형 아버지는 “그건 ?종�(없어)”라며 단호하게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